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프로이센 공세 (문단 편집) == 배경 == [[바그라티온 작전]]이 대성공으로 끝나면서 [[벨라루스|벨로루시]]를 탈환하고 중부집단군을 와해시킨 [[소련군]]은 기세를 올려 나치 독일 본토의 최동단에 위치한 [[동프로이센]]까지 진격했다. [[발트 3국]]을 점령하고 남하하여 [[메멜]]을 공략하기 시작한 이반 바그라먄의 제1 발트 전선군에 호응하여 [[이반 체르냐홉스키]][* 불과 37살의 나이에 전선군 사령관 자리에 오르며 소련군 역사상 최연소 대장 계급을 찍은 전설적인 인물이다. 1945년 2월 18일 쾨니히스베르크 교외에서 공세 준비를 위한 시찰하던 도중 적 포탄의 파편에 맞아 전사했다.]가 지휘하는 제3 벨로루시 전선군은 1944년 10월 16일부터 27일까지 동프로이센 방면으로 공세를 가했으나 프리드리히 호스바흐가 지휘하는 제4군의 역습에 의해 1만 6,000여명의 병력들과 914대의 전차와 돌격포들을 잃고 패퇴한 바 있다. 이후 잠시 공세를 중지하고 재정비의 시간을 가진 제3 벨로루시 전선군은 충분한 예비 전력이 확보되자 1945년 1월 13일 제2 벨로루시 전선군과 43군, 제1 발트 전선군과 소련 해군 발트 함대와 함께 다시 동프로이센 지방으로 총공세를 가했다. 당시 소련이 동원한 병력은 '''무려 166만 명에 달했고''' 3,000대의 전차와 3,000대의 항공기 그리고 2만 5,000문의 포병전력을 동원한 대규모 공세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